[Our Story]2019년 2월 15일 스캇 앨리슨 CEO와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이 열립니다

2019-02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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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10월, 디지털PR 부문을 가장 성공적으로 통합한 글로벌 PR에이전시인 앨리슨+파트너스(Allison+Partners)가 전 세계 30번째 사무소를 서울에 오픈했습니다.



<오픈 하우스 파티 현장>



공식 오픈을 축하하며 작년 10월 앨리슨+파트너의 조나단 하이트 대표, 고객사 및 기자분들을 초청해

‘오픈 하우스’ 파티를 진행했는데요. 정말 많은 분들이 기대 가득한 격려와 축하를 보내주셨지요.


또한 12월에는 폴 모트람 앨리슨+파트너 아태지역 통합마케팅 총괄이 한국을 방문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글로벌

디지털 환경 및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사례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습니다.


이제 2019년의 힘찬 출발과 함께 ‘타운홀 미팅’이 예정되어 있답니다. 바로 2월 15일 삼성동 사무소에서 앨리슨+파트너스의 설립자 

스캇 앨리슨(Scott Allison)과 모든 한국 임직원들이 모여 2019년 계획과 앞으로의 비전에

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.



 

     앨리슨+파트너스 설립자

< 스캇 앨리슨(Scott Allison)>

 


유튜브의 시작을 함께한 앨리슨+파트너스


‘앨리슨+파트너스’가 유튜브의 초창기 시절 마케팅/홍보를 담당했다는 사실! 아셨나요?

유튜브가 작은 피자가게 사무실에서 시작했을 때 채널을 홍보하기 시작해 이후 전 세계를 무대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PR활동을 펼쳐왔는데요. 앨리슨+파트너스는 2018년 홈즈 리포트(The Holmes Report) 선정 ‘최고의 에이전시’, 2017년 홈즈리포트 선정 ‘올해의 디지털 에이전시’, 2017년 PRWEEK 선정 ‘일하기 좋은 회사’ 등으로 지목받으며 PR업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있습니다. ‘진정성’없는 컨텐츠는 빈 껍데기에 불과하죠. 앨리슨+파트너스는 컨텐츠의 핵심인 ‘진정성’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대중을 마음을 움직이는데요. ‘단순히 우리가 최고!’라는 메시지보다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개발하고, 앨리슨 특유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.



개개인의 목소리를 듣다




앨리슨+파트너스가 창의적이고 분석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주목받을 수 있었던 것은 개개인의 독창적인 목소리를 살릴 수 있도록 수평적인 기업문화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인데요. 이러한 기업문화는 앨리슨+파트너스의 CEO

스콧 앨리슨(Scott Allison)의 철학에서 비롯되었답니다. 스콧 앨리슨 CEO는 경영진 중심의 운영이 아닌 모두가 수평적인 구조에서 자유로운 사고를 통해 기여할 수 있는 회사만이 급변하는 PR업계의 환경에 대처할 수 있다고

생각했습니다. 때문에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에서 개개인의 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전사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.



함께하며, 함께 크는 앨리슨+파트너스




앨리슨+파트너스는 작은 스타트업에서 삼성전자와 도요타 같은 세계적인 IT기업까지 총 100여 곳의 다양한

고객사를 두고 있는데요.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앨리슨+파트너스는 미국, 유럽, 아시아 등 전세계 30개 지사를 두고, 현재 300여 명의 직원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.


지금 서울 삼성동에 오시면 글로벌 기업 앨리슨+파트너스코리아를 만날 수 있습니다.

앨리슨+파트너스는 작년 M&K PR(대표 정민아), 모스커뮤니케이션스(대표 김태연), SMC(대표 윤용로)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30번째 지사인 `앨리슨+파트너스코리아`를 출범했는데요. 다양한 분야의 PR 전문가 100여명이

한데 모여 획기적인 PR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. 다채로운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의 마켓 인사이트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IT, 소비재, 산업, 헬스케어 및 정부공공기관 등 폭넓은 산업군의 고객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.


2019년은 앨리슨+파트너스코리아가 출범 후 첫번째 맞이하는 새해입니다. 앨리슨+파트너스코리아는 우수한

인력, 글로벌 네트워크, 분석적 전략으로 한국 내 디지털 PR 업계를 뒤흔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. CEO와

전직원이 모두 함께 참여해 전세계 앨리슨+파트너스의 비전을 공유하는 ‘타운홀 미팅’과 함께 올 한해 한국에서

펼쳐질 앨리슨+파트너스코리아의 변화와 성장을 기대해 봅니다.


 


앨리슨하이퍼앰㈜ /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87길 36 도심공항타워 3F 

T. 02.566.8898 / 문의 : infoKR@allisonworldwide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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